국가는 정신의학속에 "정신" 이라는 모든단어를 전면 수정하라.
출처 : 한국정신의학 해체모임
세계정신의학이라 탄생되고 "정신"이라는 단어 한가지 만으로 편견과 이용가치가 광범위한 비현실적인 피해자만 초래되었습니다. 최근 중국뿐만아니라 국재국가 여러나라에서 정치범을 사상범이라 강제입원시키고 이는 "정신"이라는 한가지 이유 만으로 가해자가 마음대로 해석하는 폐단으로 단어가 "신경"과 치료나 "신경"질환적인 의미로 사람들 감정에 전파되었다면 다른차원에 인식으로 악이용에 실마리를 주지 않았다고 보고 지금이라도 새로운 단어개정을 해수세기전서 주체자한테 우리사회 구성원원로써 국민들과 함께 하는 보편적 인식이 되었어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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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인은 오래전에 정신과 치료받고 일생동안 정신의학에 집착과 인권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정신의학을 부정하였고 그중심에는 인권이있었지만 인권문제 외적인 문제에 작동하는게 편견이였습니다.
편견에 탄력을 붙이는 요인중에 하나가 정신의학 속에 모든단어에“정신”이 삽입되었고 단어에 착시현상속에 치료혜택자 전체가 특정이란 굴레에서 치료의미는 자타를 해할우려라는 이런 나쁜 이미속에“정신”이라는 불길한 전체국민들이 같고 혜택자는 손실만 초래되고 종사자는“정신”이라는 의미로 치료혜택자에 해석하기 나름인 범위를 초과하는 권한남용과 비하대상이 되었고,주체자인 환자는 손실과 종사자들은 이용가치로 수혜자가되는 비현실적인 서로간에 입장차이에 오류를 발견했고 치료대상자이고도 수혜자인 모든정신과적 환자들에게 백해무익한 정신의학 모든단어에“정신”이라는 단어 삭제와 수정을 요청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이 국가인권위와 관련기관에 진정 하기로 했던바, 당사자,언론,시민사회단체 등 관련기관에서 진정인의 호소에 심사숙고 하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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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서
진정인: 홍길동
주소: ㅁㅁㅁㅁㅁ
피진정인:대한신경정신의학회,겸 국가인권위원회
정신의학속에 전체“정신”이라는 단어 두글자를 빼주십시오.
진정내용-
정신과적 치료를받고 지금까지“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이라는 한가지이유 만으로 좋지않은 이미지에 불이익에 따른 특정인으로 분류되어 왔습니다.
그사이 오랜세월동안 정신의학 그분야에 관심과 집착이있었고 인권문제가 핵심으로 대두되었지만 그 중심에는 편견도 자리잡았다고봅니다.
진정인뿐만 전체 정신병력자들이 스스로 편견의식도 심했고 현장 책임자 종사자들도 그리고 국민전체가 편견을 거부할수 없었던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정신의학 모든 단어 속에“정신”이라는 단어는 치료받는 혜택자에게 불필요한 손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정신”이라는 의미는 인간에 사고에 따르는 행동문제에 따른 전체의미로 해석되지만“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에 붙는“정신”은 문제적인 정신이기에 우리사회에서 오랜세월동안 단어에따른 불필요한 심각한 편견이 뒤따랐고 정신의학 안에 책임자와 종사자들도 편견적 시각에서 이를 오인과 남용으로 인권유린을 남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봅니다.
진정인은 오래전부터 정신의학속에 증상은 증신증과 신경증 두부류가 되지만 그속에 모든단에“정신”이라는 단어가 삽입되어야만 할지 의문이였습니다.
정신이라는 광범위한 영역에 실제의료현장에선“정신”라는 단어에 의미로 접근성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오랜세월동안 편견해소 라는 숙제를 풀지못하는 중심은“정신”이라는 사전적단어가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치료혜택자에는 편견이라는 심각한 손실만 초래된다고 봅니다.
“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치료적 성질은 정확히 뇌질환으로도 분류될 수가 있는 상황에서“정신”이라는 단어는 좋지않은 이미지에 상징적 집합체로 볼수있어며 추상적인 의미도 부여된다고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기에“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단어속에 운영자와 종사자들이 치료적의미로 미미한 정신적 접근이 있을수있으나“정신”이란 단어해석에 따라서 두글자가 절대적접근이 되고 치료혜택자이고 주체자들에게 편견유발이라는 손실에 전국민들에게 불이익 돌아오는 폐단이 되고 있는 실정에서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는 진정인으로써는“정신”이라는 단어가 삽입되야 할지 의심했던것입니다. “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는 특정인이기에 극소수 한명에 범죄적 이탈자가 무고한 수만명,수십만명으로 일반적으로 공통해석되고 이는“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라는 나쁜 이미지에“정신”이라는 사전적단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있다고 봅니다.
과거 진정인도 정신과입원중에 많은 환자를 상대와 관찰하면서“정신”이라는 단어에 큰의는 없었고 의료진들도 치료혜택자에게 접근의 효율성을 놓고볼 때“정신”이라는 단어가 삽입되어야 할지 의미가 없었고 단어에 편견 속에 치료혜택자들에게 또한 국민전체에게 막대한손실만“정신”이란 단어는 백해무익하다고 봅니다.
정신의학속에 모든“정신”이라는 단어와“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라는 주체자이고 혜택자에게“정신”이라는 단어를 제거하지 않는 이상,편견해소는 영구불멸이라고 봅니다.
오랜세월전에 정신보건개혁한 선진국에서도 편견에 갈등이 심화되듯이 난공불락에 편견을 해소하기위해서 정신의학과 관련된 모든단어에“정신”이라는 단어를 삭제하고 합리적인 단어생성으로 치료혜택자와 전국민에게 유익한 정신과적 치료 풍토조성을 위해서 대안을 제시 할까 합니다.
정신의학,정신건강의학과의사,정신건강의학과,정신병원,정신과치료,정신장애인 혹은 정신질환자,정신건강간호사,정신건강사회복지사,정신건강임심리사,정신건강작업치료사 등 이상 전체, “정신”이라는 단어를 삭제 바라며 진정인이 생각하는 대안은 이렇습니다.
정신병은 뇌생물학적시각에서 뇌질환으로도 분류되며 기존 정신의학과 관련모든“정신의학”이라는 단어를“신경내과”로 정신간호학을“신경내과간호학”으로 수정하고 기존에 신경과를“신경외과”로 단어이전을 바라며,“정신장애인”또는“정신질환자”를“신경내과환자”또한 장애로 분류한다면“신경장애인”혹은“심리장애인”으로 명명하는게 합리적인 대안이 아닐까봅니다.
바야흐로 경제성장과 미디어 발달과 함께 의식계혁을 필요하는 이시점에 우리사회와 동떨어진 합법적인 소외집단에 우리사회 서로간에 공동발전에 명분이 부합되는 정신보건개혁을 요하는 이시점에 당사자,국가인권위,정부,사회단체,언론 등 깊게 검토해서 현실적인 현명한 대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된다고 봅니다.
진정인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정신병력자로써 정신의학 모든단어속에“정신”이라는 편견적,사전적단어에 피해자로 함정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있으며 진정인 개인뿐만아니라 치료혜택자이고도 주체자인 수만,수십만명이상 전체국민들에게도 오인적인 대상자로 볼수있으니 진정인의간곡한 호소를 거두어 주시기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