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장애연대 KAMI(Korean Alliance on Mobilizing Inclusion)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으로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어 있는 정신병환자/장애인과 가족의 회복을 돕고 삶을 개선하고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차별을 없애기 위하여 정신장애인/환자 당사자와 가족, 친구, 전문가와 인권활동가, 일반시민이 연대하여 조직한 단체로서 미국의 NAMI를 본받아 교육/훈련, 인권옹호, 지원, 연구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